빈티지한 패션에 클래식 락까지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이었어.
정신없이 놀이동산을 뛰어다닌 기분이랄까.
회전목마에 귀신의집, 롤러코스터에 사파리까지
한 눈 팔 틈이 없다!
:)
영화 음악이 그야말로 "간지"라
오늘 앨범을 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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