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첩 속 삐뚤빼뚤 혼잣말 한손엔꽃을 2004. 9. 7. 21:13 Blue In Green - 혼잣말 그래야지. 데킬라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그거 마신 것 같은 느낌이야. 첫사랑이 쓰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