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금 속 낡은 극장

허슬 앤 플로우 (hustle & flow, 2005)

한손엔꽃을 2008. 7. 25. 23:41


허슬 앤 플로우

효영이가 추천해준 영화~

 

정말 솔직한 이야기 같아.

로멘스는 없지만 감동이 있는 영화.^^

 

환풍기가 멈추는 순간.




DJay - It's Hard Out Here For a Pimp (hustle & flow 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