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금 속 낡은 극장

아임 낫 데어 (I'm Not There, 2007)

한손엔꽃을 2008. 6. 11. 23:57


아임 낫 데어


피곤한지 졸았지요-

 

기타 소리가 참.

매력적이야.


Like a  rolling stone이란 노래도 좋더라구~
영화 중간에 Knocking on heavens door도 기대했는데 안나왔던 것 같아.

롤링스톤즈에서 듣던 one more cup of coffee가 생각나.






Bob Dylan  - Like A Rolling St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