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첩 속 삐뚤빼뚤
펑크 오늘 그리고
한손엔꽃을
2008. 2. 29. 13:51
오늘은 펑크락을 실컷 듣고 싶다.
그리고 실컷 울고 싶다.
그리고 실컷 울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