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첩 속 삐뚤빼뚤
I Love Walkman.
한손엔꽃을
2004. 1. 21. 22:13
워크맨.
오늘 워크맨의 매력을 느꼈다.
걷다가 갑자기 느낀거야.
내 발걸음하고. 드럼의 심벌이랑 딱딱 맞는거.
걸을때 마다 "찬.. 찬.. 찬.. " 하고 소리나는것 같은, 참 재밌어.
고개는 기타따라 끄덕이고. 손은 손대로 툭툭쳐가며.^^
재밌다. 걸으면서 음악 듣기~!^^
..
`2004`01`2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