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소리에 반해
풍선과 친구
한손엔꽃을
2004. 8. 18. 22:37
항상 활짝 웃고 있는 풍선.
그리고 거울속의 정다운 친구.
(펜은 원래 하프사이즈로 사진을 찍어낸다. 천안엔 깔끔하게 반반씩 인화하는 곳이 없는 것 같아 언제부터인가 보통 인화 하는 것처럼 한장에 한장씩 인화하게 되었다. 하프사이즈로 인화 하는게 더 좋은데 말이다.)
..
Always Smile~*
OLYMPUS Pen ee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