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금 속 낡은 극장
레이 (Ray, 2004)
한손엔꽃을
2007. 12. 9. 16:00
Hit the road Jack이 레이 아저씨 노랬였다는 걸 알았어.
피아노를 참 신나게 치는 것 같아.
덕분에 영화 보면서 나도 신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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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 Charles - What'd I 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