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무얼 하니

타블로 선생님

한손엔꽃을 2009. 3. 16. 04:06


그 분과는 비전이 비슷하고 그래서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 그냥 자연스럽다. 세상을 살아가는 마음이 비슷하다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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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이 아예 없다.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 시선에서는 그걸 부정적으로 만들려고 하더라. 내가 ‘저게 어때서?’라고 말을 하면 ‘넌 그게 잘못 된거라고 생각 안해? 그럼 넌 잘못 된거야’라고 하는 식이다.


- 타블로, 어느 인터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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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인터넷 기사를 보며 시간을 떼우다 우연히 배워.

그렇지! 마음이 맞으면 이해 할 필요도 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