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금 속 낡은 극장
헤드윅 (Hedwig and the Angry Inch, 2001)
한손엔꽃을
2007. 7. 19. 22:26
자기 생각에 음을 붙여 전달한다.
-이게 음악의 본질이 아닐까.-
화려하면서 파격적이고 진솔된 이야기.
Hedwig and the Angry Inch - Origin of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