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부산MBC 박명종 PD의 수상소감 (정권 방송 장악 비판)

2008년 9월3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35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공로상을 수상한 부산MBC 박명종 PD의 수상소감.





예전에 보았던 영상을 다시 찾아 본다. 안타깝게 흘러가고 있는, MB정부의 짓들을 보면서. 

뉴스 링크: 방송대상 수상 PD, 현장서 ‘정권 방송 장악’ 비판    2008.09.06 (토) 오후 4:54
 

다음이 동영상 자꾸 자른다. 저작권 그거 뭐지. 기준이 뭐야. 방송에 나왔던거면 다 걸리는건가.
인터넷 실명제로 이런저런 쇼하려는 현 정부도 참 할말없다. 시부랄.

유투브에서 가져온 동영상. 현재 한국(방통위?)에서 유투브 코리아에 실명제로 하라고 했으나 구글은 보류중.
유투브 실명제 되면 이런 동영상, 현정부 비판하는 동영상, 지들 입맛에 안맞는 동영상 올리는 사람 추적해서 처벌은 불보 듯 뻔하다.
그래도 우리는 It's OK. 참 관심없는 우리들. 세상이 돌아가던 거꾸로 가던 썩어 가던 자기 배 채우기 급급.
당신이나 나나 다함께 돼지가 돼보세. 예럴랄라.

뉴스 링크: [단독] 구글 1주일째 인터넷 실명제 ‘불복종’  2009.04.08 (수) 오전 7:50 |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