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소소한 하루

자전거 타면서 사진찍기 2 그리고 보리와 꽃

한손엔꽃을 2009. 5. 9. 00:08


재미들였다.

자전거 타고 Show하기.







그러고 보니까 두 손을 놓고도 찍을 수 있더라.







 

가방을 앞에 달았다. 참 잘 달았다. 나는 천재.:P

 

 




수고가 많은 자전거도 찍어주자~







나도! ㅋㅋㅋㅋㅋㅋ;





음악 괜찮다. 나중에 알아봐야지-












집으로 걸어가는 길에 시퍼런 보리를 보았어.

보리를 이렇게 가까이 본 적이 얼마만일까.  

처음은 아니길 빌어.



저 선명한 녹색에서 왠지모르게 힘이 쏟네.

눈도 편해지고 맘도 차분해진다고 할까.



후. 처음인가봐.

이런 느낌은 처음 이거든.

:)




















Green~





집에 도착하니 저번주에도 피어있던 꽃이 그대로 있어 지고나면 아쉬울 것 같아 사진을 찍어 보았어.
사실, 아니야.
형용할 수 없는 색, 그 색에 반했지요.



아름답다.

꽃 이름이 뭘까? 아빠한테 물어볼 걸 그랬어.

:]








..

컴퓨터를 켜면 할게 없으니까 블로그를 건드려.

심심해.ㅎㅎ

공부?

발등에 불 떨어지면  할래.ㅎㅎㅎㅎㅎ

오늘도 시원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