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금 속 낡은 극장
북극의 연인들 (The Lovers of the Arctic Circle, 1998)
한손엔꽃을
2009. 5. 21. 05:40
소올직히 언젠가 티비에서 본, 위의 두 장면이 기억에 강하게 남아 찾아서 보게 되었다. '북극의 연인들'
여억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분위기에
겨얼코 다른 생각을 할 수 없게 만드는 전개에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
어찌나 설레이고, '마주쳐라 마주쳐라'하고 안절부절을 못했는지!
스페인 영화라 새롭기도 하구나.^^
Los Amantes del Círculo Polar
나름대로 좋은 장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