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첩 속 삐뚤빼뚤
또 다른 오늘
한손엔꽃을
2009. 6. 24. 23:53
윤종신 - 환생
달콤한 잠을 자고 일어나니, '난 다시 태어난 것 같아.'하는 이런 맘이 문득 드네요.
왠일인지 오늘 하루는 기분이 좋을거에요. 오늘부턴 하루하루가 정말 재밌을 것 같다는 상상.
이런 생각들이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네요. 당신은 어떠세요?
어제의 오늘이 아닌, 또 다른 오늘을 만끽하고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