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와 롤링스톤즈
Kent - Socker
한손엔꽃을
2009. 10. 9. 01:50
Kent
Kent - Socker (Live at Trollhättan 2008-02-14)
청소년 공연에 자원봉사를 하고 있던 날이었어.
충남대학교 밴드가 처음 불렀던 노래.
정말 느낌이 좋았어. 이전엔 느껴보지 못한 그런 감정.
공연이 끝나고 물어봤지.
"처음 곡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켄트의 싸커요"
그날 음악은 공연장에서, 소리가 가슴을 쾅쾅 울리도록 들어야 하는거구나를 느꼈어.
음악은 소음이 될 수 없지!
Kent - Socker
Kent - Socker (Live at Trollhättan 2008-02-14)
청소년 공연에 자원봉사를 하고 있던 날이었어.
충남대학교 밴드가 처음 불렀던 노래.
정말 느낌이 좋았어. 이전엔 느껴보지 못한 그런 감정.
공연이 끝나고 물어봤지.
"처음 곡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켄트의 싸커요"
그날 음악은 공연장에서, 소리가 가슴을 쾅쾅 울리도록 들어야 하는거구나를 느꼈어.
음악은 소음이 될 수 없지!
Kent - So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