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소소한 하루

꼬마아이와 꽃송이

한손엔꽃을 2009. 10. 16. 23:10



길을 걷는데 어떤 꼬마녀석이 다가와 꽃송이를 주었어

반가운 맘에 갖고 있던 빵을 나누어 주기는 했는데 왠지 아쉽네

앉아서 포옹이라도 한번 해줄껄

:-)



국화꽃 향기가 가슴에-



Stevie Wonder -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