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첩 속 삐뚤빼뚤
말해줘봐
한손엔꽃을
2009. 11. 4. 04:01
왜 나는 발을 맞추고 싶은지
왜 나는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싶은지
몰라. 너와 함께 걸을 때
이천구년십일월사일 수요일
3호선 버터플라이 - 걷기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