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첩 속 삐뚤빼뚤
담배 부드러움 가끔
한손엔꽃을
2006. 1. 1. 15:19
담배연기에서 벗어나 부드러움을 나눌 수 있는 그런 친구. 걸 프랜드/.? .. 가끔./ 그렇다. .. 이번 외박., 창화 수호도 보고 좋았다. 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