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소소한 하루

여유로와지자, 나는 여유롭다.

한손엔꽃을 2010. 6. 5. 01:46

싱그러운,





하늘,





또 하늘,





그리고 여유.





같은 공간, 같은 시간 안에서 나만의 여유 찾기.

새소리 들어보기, 구름의 움직임 보기, 눈감고 먼지 찾아보기,
나무소리 들어보기, 바람 속 향기 느끼기, 꽃과 입맞춤 하기.

오우예. 난 심심하지 않다.
:)



BMX Bandits - love at the 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