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첩 속 삐뚤빼뚤

싱숭생숭 용기 그래야지

한손엔꽃을 2005. 6. 24. 15:26


일곱시까지 복귀라 잠시 게임방 들렸다.

싱숭생숭 뒤숭숭하다.

버스 안에서 어떤 아저씨가 용기있게 하랬다.

모든지 용기 있게. 자신감 있게.

그래야지.

..

이천오년유월이십사일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