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소소한 하루

간만에 전화기 사진

한손엔꽃을 2011. 4. 3. 01:55



헬로헬로

묵은 전화기 속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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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in White T's - Rhythm of Love







밝은 곳으로

연대병원에 간 날.
서울은 사람이 많아라.










해질녘, 재빨리 지나는 철제구조물 사이로 보이는 빌딩

아름다움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다면.
아름다움, 그대로를 기록 할 수 있다면.

오늘도 안녕-










서울목욕탕에서 쭈글쭈글해진 내 손.
반가웠다.

어렸을 땐 자주 보곤 했었지요.










얼음

 





 





지훈이가 감기에 걸렸다.
아기가 정말 조용하다.
누나 닮았다.
뒤엔 아기광 미라.










'엄마 제가 할게요'










솜씨 좋은 미라씨










표정이 어른스럽다











욕심쟁이 현서 ㅋㅋ










어쩜 저런 색을 가지고 있을까










아름다워라










미라고기

눈이 참 정직하다.





















악어

이름에 '악'자가 들어갔으니 무섭겠다.
악마처럼.

악질, 악녀, 악성, 악연, 악당, 악법 등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업










성환장 두번째집^^










돈방석









 

나의 네비게이션











예비군 갔다.







거리를 떼로 걸었다.







연예인이 된 것 같았다.










미라는 만능 요리사










가끔은 자장면이 먹고 싶다.









내가 한 떡볶이.

단점: 그때그때 맛이 달라요.







아, 블로그 간만에 하니 감이 안잡힌다.
ㅋㅋ
간만에 무리해서 하려고 해서 그런가?
졸리다.
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