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소리에 반해

나비와 강아지

한손엔꽃을 2008. 12. 14. 01:48

한가한 오후, 카메라를 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던 날이야.











작고 귀여운 강아지가 한마리가 들락날락 하길래 기다렸지요~

수줍은지 얼굴도 안내미는 녀석~

"대문이나 찍고 가야겠다. 다음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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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ica T2n + Fuji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