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 낫 데어
피곤한지 졸았지요-
기타 소리가 참.
매력적이야.
Like a rolling stone이란 노래도 좋더라구~
영화 중간에 Knocking on heavens door도 기대했는데 안나왔던 것 같아.
롤링스톤즈에서 듣던 one more cup of coffee가 생각나.
Bob Dylan - Like A Rolling 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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