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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 속 삐뚤빼뚤
안녕 소소한 하루
장면의 연속
찰칵 소리에 반해
철수와 롤링스톤즈
풍금 속 낡은 극장
그때 그 사진
내가 반한 사진들
인터넷 무얼 하니
마음, 생각 기록표
시골에살고싶다

아임 낫 데어 (I'm Not There, 2007)


아임 낫 데어


피곤한지 졸았지요-

 

기타 소리가 참.

매력적이야.


Like a  rolling stone이란 노래도 좋더라구~
영화 중간에 Knocking on heavens door도 기대했는데 안나왔던 것 같아.

롤링스톤즈에서 듣던 one more cup of coffee가 생각나.






Bob Dylan  - Like A Rolling 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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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엔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