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 밴드 - 너의 의미 + 개구쟁이 + 나 어떡해 [이하나의 패퍼민트(081129) 中]
어느날은 친구가 김창완 밴드를 추천해 주었어. 앨범을 쭉 들어보고 그렇구나 했지.
그런데 우연히 다시 듣게 된 날. 헤어나올 수가 없게 된거있지.
산울림의 '회상' 정도밖에 몰랐었어. 김창완 아저씨의 목소리. 나긋하면서 가슴을 울려.
'너의 의미' 이거 정말 듣기 좋은 음악이야. 기타 반주도 참 맘에 들더라.
최근 앨범에 '열두 살은 열두 살을 살고, 열여섯은 열여섯을 살지', '모자와 스파게티'도 은근한 감동이 있네.
(나중에 올려줄게:-)
그런데 우연히 다시 듣게 된 날. 헤어나올 수가 없게 된거있지.
산울림의 '회상' 정도밖에 몰랐었어. 김창완 아저씨의 목소리. 나긋하면서 가슴을 울려.
'너의 의미' 이거 정말 듣기 좋은 음악이야. 기타 반주도 참 맘에 들더라.
최근 앨범에 '열두 살은 열두 살을 살고, 열여섯은 열여섯을 살지', '모자와 스파게티'도 은근한 감동이 있네.
(나중에 올려줄게:-)
유투브 링크
'철수와 롤링스톤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Killers - All These Things That I've Done (0) | 2009.03.25 |
---|---|
김창완 밴드 - 모자와 스파게티 + 개구장이 + 창문 넘어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2) | 2009.03.25 |
Sick Puppies - All The Same (performance Ver.) (0) | 2009.03.20 |
이상은 - 비밀의 화원 (4) | 2009.03.16 |
Barry Manilow - Can't Smile Without You (0) | 2009.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