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찍을까 들판을 찍을까. 나무를 찍고 싶어도 들판을 찍고 싶어도 화각이 따라주질 않았다. 할 수 없이 나무와 논을 모두 찍었다. 느낌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 역시 그 분의 지적이 있었다. "나무를 찍은 것인가? 논 바닥을 찍은 것인가?" 포인트를 잘 잡으라 하셨다. '아아. 그렇구나.' + KONICA AR T3n + Hexanon AR 52mm F1.8 + 코닥 센츄리아 100 |
나무를 찍을까 들판을 찍을까. 나무를 찍고 싶어도 들판을 찍고 싶어도 화각이 따라주질 않았다. 할 수 없이 나무와 논을 모두 찍었다. 느낌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 역시 그 분의 지적이 있었다. "나무를 찍은 것인가? 논 바닥을 찍은 것인가?" 포인트를 잘 잡으라 하셨다. '아아. 그렇구나.' + KONICA AR T3n + Hexanon AR 52mm F1.8 + 코닥 센츄리아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