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살랑 봄바람처럼 나를 스치는 것들
분류 전체보기
수첩 속 삐뚤빼뚤
안녕 소소한 하루
장면의 연속
찰칵 소리에 반해
철수와 롤링스톤즈
풍금 속 낡은 극장
그때 그 사진
1 + 1 = Love
씨밀레
여행
만남
가족
희귀자료
내가 반한 사진들
인터넷 무얼 하니
마음, 생각 기록표
시골에살고싶다
손으로만들다
손으로연주하다
우리사람들
마음이원하는곳
그들이사는세상
요모조모살림살이
효영
승민
이별
롤링스톤즈
크리스마스
서울
가을비
바다
새봄
피아노
버스
꽃
사랑
하루
첫눈
친구
전화기 사진
서작가
음악
눈
국토대장정
T3n
가을
조카
영화
live
봄
Pen ee3
가족
마이산
*
Spikemusic Station
*
VOA Special English
«
2024/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꽃지 바다
장면의 연속
언젠가 안면도 꽃 박람회에 갔었어.
그 옆이 바로 꽃지해수욕장(?).
흐린날 친구들과 사진 찍다가~
예전 대천 바다 생각이 나서 다시 한번.ㅋㅋ
..
바다가 인사하네!?
찍었던 사진 볼래? Click :)
접기
꽃이 이뻐서 이름을 기억했다. 스타티스. Statice.(Limonium hybrid)
천장 등이 이뻐서.
나는 이 사진이 그림같다.
왠지 몽확적.
전시 하시는 할아버지의 센스. =]
요거는 테이블 장식이야.
꽃을 압착해서 말리는 방법이 있나봐. 완전 예술!
약간 어둡게 나오긴 했지만 유리벽.
유리 사이에 아카시아로.
연애를 위한 팁.ㅋㅋ
워낙에 꽃을 좋아해서 천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지.
나의 별자린 꽃자리.^^
접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살랑살랑 봄바람처럼 나를 스치는 것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
장면의 연속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소한 기쁨, 방에서 음악 듣기
(0)
2009.05.05
바다를 걸어요
(0)
2008.11.27
한손엔꽃을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