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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 바다
장면의 연속
언젠가 안면도 꽃 박람회에 갔었어.
그 옆이 바로 꽃지해수욕장(?).
흐린날 친구들과 사진 찍다가~
예전 대천 바다 생각이 나서 다시 한번.ㅋㅋ
..
바다가 인사하네!?
찍었던 사진 볼래? Cl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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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이뻐서 이름을 기억했다. 스타티스. Statice.(Limonium hybrid)
천장 등이 이뻐서.
나는 이 사진이 그림같다.
왠지 몽확적.
전시 하시는 할아버지의 센스. =]
요거는 테이블 장식이야.
꽃을 압착해서 말리는 방법이 있나봐. 완전 예술!
약간 어둡게 나오긴 했지만 유리벽.
유리 사이에 아카시아로.
연애를 위한 팁.ㅋㅋ
워낙에 꽃을 좋아해서 천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지.
나의 별자린 꽃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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