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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 속 삐뚤빼뚤
안녕 소소한 하루
장면의 연속
찰칵 소리에 반해
철수와 롤링스톤즈
풍금 속 낡은 극장
그때 그 사진
내가 반한 사진들
인터넷 무얼 하니
마음, 생각 기록표
시골에살고싶다

꽃지 바다



언젠가 안면도 꽃 박람회에 갔었어.

그 옆이 바로 꽃지해수욕장(?).

흐린날 친구들과 사진 찍다가~

예전 대천 바다 생각이 나서 다시 한번.ㅋㅋ

..

바다가 인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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