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ap Trick
알고보니 "I Want You To Want Me"의 주인공들이었다.
예전에 잠깐 그 노래에 빠져있던 기억이 새롭네.
"Surrender ". 이 곡도 멜로디가 듣기 편하고 좋다.
Cheap Trick - Surrender
저 모자쓴 기타리스트는 참 개구장이 같고
담배 물고 드럼 치시는 분은 참 여유롭다.
곱슬장발의 저 핸섬가이, 말그대로 멋지다.
금발의 보컬은 하얀정장이 정말 잘어울리는게 한마디로 "섹시".
굿잡.ㅋㅋ
로빈 잰더(Robin Zander) 기타 보컬, 릭 닐슨(Rick Nielsen) 기타, 톰 피터슨(Tom Petersson) 베이스, 번 E. 카를로스(Bun E. Carlos) 드럼
from Heaven Tonight
released 1978
사진출처:http://hangout.altsounds.com/reviews/112718-cheap-trick-the-latest-album.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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