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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 속 삐뚤빼뚤
안녕 소소한 하루
장면의 연속
찰칵 소리에 반해
철수와 롤링스톤즈
풍금 속 낡은 극장
그때 그 사진
내가 반한 사진들
인터넷 무얼 하니
마음, 생각 기록표
시골에살고싶다

Cheap Trick - Surrender

Cheap Trick


알고보니 "I Want You To Want Me"의 주인공들이었다.
예전에 잠깐 그 노래에 빠져있던 기억이 새롭네.
"Surrender ". 이 곡도 멜로디가 듣기 편하고 좋다.


Cheap Trick - Surrender


저 모자쓴 기타리스트는 참 개구장이 같고
담배 물고 드럼 치시는 분은 참 여유롭다.
곱슬장발의 저 핸섬가이, 말그대로 멋지다.
금발의 보컬은 하얀정장이 정말 잘어울리는게 한마디로 "섹시".
굿잡.ㅋㅋ


데뷔/결성 : 1975년
 로빈 잰더(Robin Zander) 기타 보컬, 릭 닐슨(Rick Nielsen) 기타, 톰 피터슨(Tom Petersson) 베이스, 번 E. 카를로스(Bun E. Carlos) 드럼


by Cheap Trick
from Heaven Tonight
released 1978


Cheap Trick - Surrender
 
사진출처:http://hangout.altsounds.com/reviews/112718-cheap-trick-the-latest-album.html
한손엔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