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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 속 삐뚤빼뚤
안녕 소소한 하루
장면의 연속
찰칵 소리에 반해
철수와 롤링스톤즈
풍금 속 낡은 극장
그때 그 사진
내가 반한 사진들
인터넷 무얼 하니
마음, 생각 기록표
시골에살고싶다

The Cardigans - Carnival


굉장한 걸 발견했다.
김창완 아저씨 라디오를 듣는데 첫 곡으로 흘러 나온 곡.
하루종일 '집에 가면 꼭 찾아서 들어봐야지' 했다.


The Cardigans - Carnival (Live London 1996)


음. 찾고 보니 낯익은 맬로디, 'Sick And Tired'의 주인공들이었다.
밴드의 음악들을 들어보니까, 느낌이 참 다양하다.

아, 저 드러머 참 매력적이다.
파워풀하고 무슨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듯하다.

+
오늘 결국에 컴퓨터를 켜 버렸다.
졸리다
물 한 잔 마시고 자야겠다.



I will never know
cause you will never show
come on and love me now
come on and love me now





from Life
by The Cardigans
released 1995

The Cardigans - Carn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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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http://en.wikipedia.org/wiki/File:The_Cardigans-_Life.jpg
 
한손엔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