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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 속 삐뚤빼뚤
안녕 소소한 하루
장면의 연속
찰칵 소리에 반해
철수와 롤링스톤즈
풍금 속 낡은 극장
그때 그 사진
내가 반한 사진들
인터넷 무얼 하니
마음, 생각 기록표
시골에살고싶다

싱숭생숭 용기 그래야지


일곱시까지 복귀라 잠시 게임방 들렸다.

싱숭생숭 뒤숭숭하다.

버스 안에서 어떤 아저씨가 용기있게 하랬다.

모든지 용기 있게. 자신감 있게.

그래야지.

..

이천오년유월이십사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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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엔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