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zy Osbourne - Goodbye To Romance(Live & Loud,1993)
새벽에 라디오에 이 노래가 나왔어.
이 노래 들으면 왠지 감정이 다운된다고 할까? 새벽 안개 처럼 감정이 내려 앉는 느낌이 들어.
오지 오스본. 잘몰라. 무슨 음악 하는지 언제적 사람인지.
근데 이 음악은 같이 지내던 동료가 세상을 등지자 안타까운 마음에 쓴 음악이라고 들었어.
같은 팀 기타리스트였는데 까먹었다.^^;
저 사람이 분위기가 좀 수상한데 사실은 그렇지 않대. 역설적으로 사탄(?)을 비꼰다고 해되나?
나도 들은 얘기야.
보면 알겠지만 공연 중간에 아이를 무등 태우고 노래 부르는 장면은 참 인간적이다. 그치?
이 노래 예전에 친구들이랑 "롤링스톤즈"에서 들어었는데, 비오는 날이었지. 그 때 기억난다.^^
이 노래 들으면 왠지 감정이 다운된다고 할까? 새벽 안개 처럼 감정이 내려 앉는 느낌이 들어.
오지 오스본. 잘몰라. 무슨 음악 하는지 언제적 사람인지.
근데 이 음악은 같이 지내던 동료가 세상을 등지자 안타까운 마음에 쓴 음악이라고 들었어.
같은 팀 기타리스트였는데 까먹었다.^^;
저 사람이 분위기가 좀 수상한데 사실은 그렇지 않대. 역설적으로 사탄(?)을 비꼰다고 해되나?
나도 들은 얘기야.
보면 알겠지만 공연 중간에 아이를 무등 태우고 노래 부르는 장면은 참 인간적이다. 그치?
이 노래 예전에 친구들이랑 "롤링스톤즈"에서 들어었는데, 비오는 날이었지. 그 때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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