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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 속 삐뚤빼뚤
안녕 소소한 하루
장면의 연속
찰칵 소리에 반해
철수와 롤링스톤즈
풍금 속 낡은 극장
그때 그 사진
내가 반한 사진들
인터넷 무얼 하니
마음, 생각 기록표
시골에살고싶다

Lil Wayne - Lollipop (Live)


종현이네에서 듣던 이름모를 이의 '츄파춥스'의 음이 아른거렸다.

다시 만난날 그 노래의 원곡도 알게 됐다.

릴 웨인.

목소리가 참 오묘하다. 노래는 중독성이 좀 있는 것 같고, 가사는 검색해보지 않길 바라는 맘이 든다.

라이브 버젼이 여러가진데 점잖은걸로 골랐다. 힙합퍼가 기타 치는 것도 보기 드문지라.

바지가 엉덩이에 걸쳤다. 똥싼바지라 해야하나? 요즘 젋은 애들 저렇게들 많이 입는 것 같은데 내 스타일은 아니다.

어무니가 가만히 있지 않을테니까.^^:
한손엔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