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이네에서 듣던 이름모를 이의 '츄파춥스'의 음이 아른거렸다.
다시 만난날 그 노래의 원곡도 알게 됐다.
릴 웨인.
목소리가 참 오묘하다. 노래는 중독성이 좀 있는 것 같고, 가사는 검색해보지 않길 바라는 맘이 든다.
라이브 버젼이 여러가진데 점잖은걸로 골랐다. 힙합퍼가 기타 치는 것도 보기 드문지라.
바지가 엉덩이에 걸쳤다. 똥싼바지라 해야하나? 요즘 젋은 애들 저렇게들 많이 입는 것 같은데 내 스타일은 아니다.
어무니가 가만히 있지 않을테니까.^^:
다시 만난날 그 노래의 원곡도 알게 됐다.
릴 웨인.
목소리가 참 오묘하다. 노래는 중독성이 좀 있는 것 같고, 가사는 검색해보지 않길 바라는 맘이 든다.
라이브 버젼이 여러가진데 점잖은걸로 골랐다. 힙합퍼가 기타 치는 것도 보기 드문지라.
바지가 엉덩이에 걸쳤다. 똥싼바지라 해야하나? 요즘 젋은 애들 저렇게들 많이 입는 것 같은데 내 스타일은 아니다.
어무니가 가만히 있지 않을테니까.^^:
'철수와 롤링스톤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Kanye West - Through The Wire (Late Orchestration at Abbey Road) (0) | 2008.12.06 |
---|---|
Euge groove - Rewind (0) | 2008.12.03 |
Chris Brown - Cupid / Forever (Live @ Fashion Rocks 2008) (2) | 2008.12.03 |
Ozzy Osbourne - Goodbye To Romance(Live & Loud,1993) (0) | 2008.10.22 |
주주클럽 - 나는 나 (0) | 2008.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