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수첩 속 삐뚤빼뚤
안녕 소소한 하루
장면의 연속
찰칵 소리에 반해
철수와 롤링스톤즈
풍금 속 낡은 극장
그때 그 사진
내가 반한 사진들
인터넷 무얼 하니
마음, 생각 기록표
시골에살고싶다

파리넬리 (Farinelli the Castrato, 1994)


봐도 이야기가 이해가 잘 안됐어.

다른글 읽고 알았지.

이해력 부족이 여실히 드러난 영화.ㅜ

그래도 나름 볼만한 영화 같아 :)



Farinelli the Castrato OST- Lascia Ch'io Pianga

한손엔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