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수첩 속 삐뚤빼뚤
안녕 소소한 하루
장면의 연속
찰칵 소리에 반해
철수와 롤링스톤즈
풍금 속 낡은 극장
그때 그 사진
내가 반한 사진들
인터넷 무얼 하니
마음, 생각 기록표
시골에살고싶다

샤인 (Shine, 1996)


주인공 캐스팅은 어떻게 했을까.
연주실력이 정말.
영화에 나오는 음악 모두 맘에 들어.
클래식은 잘 안듣는데 괜시리 좋아지네.
실화래. 열정과 꿈. 대단해. 사람은 대단해. 

"우린 순간에 맞는 이유를 찾아야 돼." 

한참 생각했어. 내꿈은 뭘까.



Sine OST - Rachmaninoff Piano Concerto No.3

한손엔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