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캐스팅은 어떻게 했을까.
연주실력이 정말.
영화에 나오는 음악 모두 맘에 들어.
클래식은 잘 안듣는데 괜시리 좋아지네.
실화래. 열정과 꿈. 대단해. 사람은 대단해.
"우린 순간에 맞는 이유를 찾아야 돼."
한참 생각했어. 내꿈은 뭘까.
Sine OST - Rachmaninoff Piano Concerto No.3
'풍금 속 낡은 극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 포스티노 (The Postman, 1994) (0) | 2007.07.28 |
---|---|
파리넬리 (Farinelli the Castrato, 1994) (0) | 2007.07.28 |
봄날은 간다 (One Fine Spring Day, 2001) (0) | 2007.07.22 |
헤드윅 (Hedwig and the Angry Inch, 2001) (0) | 2007.07.19 |
벨벳 골드마인 (Velvet Goldmine, 1998) (0) | 2007.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