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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 속 삐뚤빼뚤
안녕 소소한 하루
장면의 연속
찰칵 소리에 반해
철수와 롤링스톤즈
풍금 속 낡은 극장
그때 그 사진
내가 반한 사진들
인터넷 무얼 하니
마음, 생각 기록표
시골에살고싶다

타블로 선생님


그 분과는 비전이 비슷하고 그래서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 그냥 자연스럽다. 세상을 살아가는 마음이 비슷하다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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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이 아예 없다.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 시선에서는 그걸 부정적으로 만들려고 하더라. 내가 ‘저게 어때서?’라고 말을 하면 ‘넌 그게 잘못 된거라고 생각 안해? 그럼 넌 잘못 된거야’라고 하는 식이다.


- 타블로, 어느 인터뷰 중에서

사진출처: http://gomdo2.tistory.com/entry/%ED%83%80%EB%B8%94%EB%A1%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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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인터넷 기사를 보며 시간을 떼우다 우연히 배워.

그렇지! 마음이 맞으면 이해 할 필요도 없는거지!
한손엔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