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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 속 삐뚤빼뚤
안녕 소소한 하루
장면의 연속
찰칵 소리에 반해
철수와 롤링스톤즈
풍금 속 낡은 극장
그때 그 사진
내가 반한 사진들
인터넷 무얼 하니
마음, 생각 기록표
시골에살고싶다

목련이 핀 날
아침에 창밖을 보는데 목련 봉오리가 통통하니 이제 곧 얼굴을 내밀 것 같은거야.

낮에 다시 돌아온 기숙사. 이게 왠일. 폈구나!! :)





















반가운 마음에 사진기를 들고 나갔어~










안녕-










저 보드라운 솜털 좀 봐!










수줍은 인사 : ]








































아쉬운 마음에-









012345

뜻밖의 행운!!^^







..

간만에 사진 찍었네~ 그만큼 그동안 마음의 여유가 없었나봐.

오늘 이렇게 기분 좋게 사진 찍어서 좋다!

이제 꽃이 피기 시작해. 네 맘에도 꽃이 폈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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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엔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