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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 속 삐뚤빼뚤
안녕 소소한 하루
장면의 연속
찰칵 소리에 반해
철수와 롤링스톤즈
풍금 속 낡은 극장
그때 그 사진
내가 반한 사진들
인터넷 무얼 하니
마음, 생각 기록표
시골에살고싶다

기억 속 울림



그때의 그 느낌을 기억하는데
다시 또 느끼지 못하니까 답답해

그게 잠시 스쳐간 음악이든
나혼자 풋풋했던 사랑이든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고
다시 그 느낌을 느끼고 싶어

그 아련했던 울림과 떨림
수줍게 다시 느끼고 싶어

..

2008.10.17.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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