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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 속 삐뚤빼뚤
안녕 소소한 하루
장면의 연속
찰칵 소리에 반해
철수와 롤링스톤즈
풍금 속 낡은 극장
그때 그 사진
내가 반한 사진들
인터넷 무얼 하니
마음, 생각 기록표
시골에살고싶다

누나의 사진들

럴수럴수 이럴수! 간만에 누나 홈페이지에 가 보았는데 기분좋은 사진들이 넘치더라구~

일년전 사진인데 나는 지금 보았네.

조카 현서도 마니 컷구나~ 어렸을 때, 그 때 효도하는거라고 어디에선가 들은게 생각이나.

행복이 다른게 없구나~ :)






0616 수박씨붙이고

+ 좋구나~ 아주 맘에 드는 분위기.^^










0628 감기걸렸어요~

+ 어이구~ㅎㅎ











0802 똑같아요

+^^











0802 외삼촌이랑

+ 못 볼 것을 보았느냐~ 이리 오너라~ㅎㅎ











0803 고수동굴 놀러갔어요

+ 나는 그저 좋구나 감사하구나











이상! 우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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