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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 속 삐뚤빼뚤
안녕 소소한 하루
장면의 연속
찰칵 소리에 반해
철수와 롤링스톤즈
풍금 속 낡은 극장
그때 그 사진
내가 반한 사진들
인터넷 무얼 하니
마음, 생각 기록표
시골에살고싶다

[AF600] 조카 현서와 엄마 누나
조카랑 누나랑 집에 있을 때
마을도 걷고 감도 따고
개랑 닭 구경도 시켜주고 했다


"사진 찍어 줄게"하니 포즈를 잡는 녀석^^









누나가 웃으라니까
정말 "하하하하"하며 웃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시를 먹고 손 씻다가


AF600 + Fuji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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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엔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