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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 속 삐뚤빼뚤
안녕 소소한 하루
장면의 연속
찰칵 소리에 반해
철수와 롤링스톤즈
풍금 속 낡은 극장
그때 그 사진
내가 반한 사진들
인터넷 무얼 하니
마음, 생각 기록표
시골에살고싶다

나긴 나였는지 꽃모양 브로치
이박 삼일동안

뭘 했는지 모르겠고 무슨 생각을 했는지도 모르겠어.

나긴 나였는지.

나긴 나였는지..

..

오늘 꽃모양 브로치(brooch)를 샀다.

손바닥만큼 크지만 마음에 든다.

꽃이 좋다.

..

이천육년이월십구일일요일
한손엔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