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이 때쯤이면 오던 녀석이
오늘은 왠지 오질 않는다.
나도 모르게 실수를 한 걸까
아님 나처럼 고민이라도 있는 걸까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 녀석
내 그리움이 고팠나보다
불을 끄고 조용히 누워 있으면 들리려나
그 녀석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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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엔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