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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 속 삐뚤빼뚤
안녕 소소한 하루
장면의 연속
찰칵 소리에 반해
철수와 롤링스톤즈
풍금 속 낡은 극장
그때 그 사진
내가 반한 사진들
인터넷 무얼 하니
마음, 생각 기록표
시골에살고싶다

혼잣말

Blue In Green - 혼잣말


그래야지.

데킬라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그거 마신 것 같은 느낌이야.

첫사랑이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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