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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 속 삐뚤빼뚤
안녕 소소한 하루
장면의 연속
찰칵 소리에 반해
철수와 롤링스톤즈
풍금 속 낡은 극장
그때 그 사진
내가 반한 사진들
인터넷 무얼 하니
마음, 생각 기록표
시골에살고싶다

풍선과 친구


항상 활짝 웃고 있는 풍선.

그리고 거울속의 정다운 친구.


(펜은 원래 하프사이즈로 사진을 찍어낸다. 천안엔 깔끔하게 반반씩 인화하는 곳이 없는 것 같아 언제부터인가 보통 인화 하는 것처럼 한장에 한장씩 인화하게 되었다. 하프사이즈로 인화 하는게 더 좋은데 말이다.)
..

Always Smile~*
OLYMPUS Pen e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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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엔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