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살랑 봄바람처럼 나를 스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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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에서
찰칵 소리에 반해
버스안에 운전기사와 나 둘뿐이었다.
펜의 흑백사진.
내공 부족이지만, 좋은 것 같다.
OLYMPUS Pen e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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