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수첩 속 삐뚤빼뚤
안녕 소소한 하루
장면의 연속
찰칵 소리에 반해
철수와 롤링스톤즈
풍금 속 낡은 극장
그때 그 사진
내가 반한 사진들
인터넷 무얼 하니
마음, 생각 기록표
시골에살고싶다

무럭무럭

머리가 자란다.
널 향한 내 마음도 자란다.

손톱이 자란다.
날 향한 네 마음도 자란다.

그렇게 서서히,
우리의 마음이 자란다.


이천십년유월십이일토요일

Jim Brickman - I Said... You Said

'수첩 속 삐뚤빼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화기 문자 이야기  (4) 2010.08.17
대화  (2) 2010.07.18
봄날의 마음  (0) 2010.04.28
눈 내리는 봄  (0) 2010.04.27
일상의 거울, 데자뷰.  (4) 2010.04.03
한손엔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