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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 속 삐뚤빼뚤
안녕 소소한 하루
장면의 연속
찰칵 소리에 반해
철수와 롤링스톤즈
풍금 속 낡은 극장
그때 그 사진
내가 반한 사진들
인터넷 무얼 하니
마음, 생각 기록표
시골에살고싶다

봄날의 마음

맑았다가 흐렸다가. 오늘은 하늘이 열두번도 더 바뀌었어.
널 향한 내 마음도 봄날의 하늘처럼 변덕스럽겠지만,
 나의 태양은 항상 널 비춘다는 걸, 나의 바람은 항상 널 향해 분다는 걸 기억해.



사진출처:http://25.media.tumblr.com/tumblr_kzbugmZ4CK1qzy6fro1_400.jpg
http://blogs.warwick.ac.uk/images/gsarjeant/2006/03/03/copy_of_02_06_spring_sky_0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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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엔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