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썰매장도 들렸습니다.
여섯명 모두 스물여덜이지만
아이처럼 재밌게 탔네요.^^
인상 깊었던 장면은
지치시지 않고
신나게 타시던
60대 할머니.^^
많이 찍었네요.^^;
같은 수목원.^^;;
분노게이지 상승하시는 분들.
죄송합니다.(__)
아, 이사진은
동창 결혼식 때 친구가 찍어준 사진이에요.
왜 둘이 갔나구요?
우린 동창이니까요.
ㅋㅋ;
군대 후임
김지민
이제는 수학교사
김지민
멋진 녀석입니다.^^
둘만의 사진이 많아 죄송하네요.
이제는 이런 것 저런 것 여러가지로 많이 담아볼게요.^^
201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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