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수첩 속 삐뚤빼뚤
안녕 소소한 하루
장면의 연속
찰칵 소리에 반해
철수와 롤링스톤즈
풍금 속 낡은 극장
그때 그 사진
내가 반한 사진들
인터넷 무얼 하니
마음, 생각 기록표
시골에살고싶다

분위기 있는 밤이면

메모리에 있는 사진들을 보다가

밤에 찍은 사진들이 몇장 있어서 올려봐~











학교에서 밤새도록 놀고서 새벽에 집에 갈 때 찍은 사진이야~
뒤에 숨은 가로등이 이쁜 색을 만들지요~
(흔들렸네~)










같은 자리 멀리서











(하사) 세로로








 

기숙사 뒷문에 있는 가로등!
가로등이 녹색이었나? 아니면 가로등에 녹색이 물든걸까?











저기 사람이 있었네~









지금 부터 사진은 학교 "야간 학우의 밤" 할 때 찍은 사진이야~











술과 게임과 낭만이 있는 주점~










잔디의 기분좋은 녹색과 길게 늘어진 그림자!!









 

찍으면서 기분이 좋았어.
축제 분위기도 그렇고 새로운 것을 찍는다는 것에 대한 즐거움까지 :D










매력적인 색과 그림자~









 

걸려 넘어질까?^^










노출을 좀 더 주었지요~










갑자기 돌아선 아이.
쳐다 볼까봐 조심스레 찍었던 기억이 나~









요건 클릭해서 봐주는 센스가 :-)











끝.


..
디카를 사니 밤에도 막찍고 찍은거 또 찍고 안찍은데 골라 찍을 수 있어서 좋아~ㅎㅎ

눈 오는  고요한 밤을 기대하며:-)

'안녕 소소한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찟어진 청바지에 대한 단상  (6) 2008.12.01
안녕하세요~ 가을이라고 합니다~  (2) 2008.12.01
비오는 가을날  (0) 2008.11.27
11월의 바다, 대천  (2) 2008.11.27
안녕 코닥!  (2) 2008.10.19
한손엔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