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수첩 속 삐뚤빼뚤
안녕 소소한 하루
장면의 연속
찰칵 소리에 반해
철수와 롤링스톤즈
풍금 속 낡은 극장
그때 그 사진
내가 반한 사진들
인터넷 무얼 하니
마음, 생각 기록표
시골에살고싶다

눈오는 길

눈오는 길

눈이 살랑 살랑 내리면 정말 분위기 있다.^^

펜으로 저녁에 참 많이 찍은 것 같다.
있는 사진이 거의 다가 저녁에 찍은 사진.^^:
난 어둠의 자식인가 보다,-_-^

OLYMPUS Pen ee3

'찰칵 소리에 반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로  (0) 2004.07.05
먹자골목  (0) 2004.07.05
셀프컷  (0) 2004.07.05
신호등  (0) 2004.07.05
민용과 기훈  (0) 2004.07.05
한손엔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