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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 속 삐뚤빼뚤
안녕 소소한 하루
장면의 연속
찰칵 소리에 반해
철수와 롤링스톤즈
풍금 속 낡은 극장
그때 그 사진
내가 반한 사진들
인터넷 무얼 하니
마음, 생각 기록표
시골에살고싶다

신호등

신호등.

횡단보드를 건너는데, 파란색 안의 사람이 다른 것과는 다르게 반대로 걸어 가는 것이 아닌가?
찍어야겠다 싶어 셔터를 누를려고 하는데 깜박 깜박..-_-
맟춰서 찍느랴 고생 좀 했다.
(그 옆에 기다리고 있는 차. 뭐하나 싶었을거다,.ㅡ)

때론 반대로 생각하고 행동 하는것.
또하나의 재미이자. 삶에 대한 예의(?) 아닐까?^^
OLYMPUS Pen e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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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엔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