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영화, 신나는 음악. 입맛에 맞는 것만 하는 것도 좋지만, 우리나라에 관심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PD수첩.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것 같애. 그런데 이런건 기득권들은 원치 않아. 자기 입맛에 맞지 않아 보기 싫거든.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압박이 들어가지. 그게 언론탄압의 시작.
다양성은 존중 안하고, 자기편, 자기 것으로로만 만들려고 해. 욕심이 너무 지나쳐. 그놈의 권력과 돈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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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에 방영된 방송분인가봐. 난 오늘 처음 보는데 노무현 정부때의 오점이 저거 였구나.
이제와 알았네. 정말 무서워. 기업의 이윤추구, 이해 조정을 가장한 악법, 구성원의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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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FTA와 공기업 민영화엔 반대해.
기업의 이익보다는 공공의 복지가 우선이고,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처럼 불보듯 뻔한 의미없는 경쟁이야.
잘됐으면 좋겠어.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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